나주의 인테리어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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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인테리어 일을 하시면서 짬짬이 투잡을 하시고, 유가보조금을 통해 기름값을 아끼시고자 하여 영업용번호판을 양수 받으셨습니다.
영업넘버는 그 가격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으로 가격이 오르니 보유한 동안은 기름값을 아끼실 수 있고 원할 때 양도를 해도 빠르게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주에서 인허가 신청을 하기 위해 운전하지 않고 기차를 탔습니다.
미리 나주역에서 픽업을 위해 기다려 주신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시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나주는 영업용번호판 양도양수하기에 비교적 편한 곳이지만 전라남도 용달협회가 광주에 있어서 왕복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걸립니다.
전남 용달협회는 처음 가시는 분들은 아마 못찾아서 조금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네비는 골목으로 안내하는데 실제 협회는 큰 대로변에 있으며, 주차할 곳이 없어 당황스럽습니다.
용달협회에서 대폐차 공문을 받아들고 다시 나주시청으로 옵니다.
나주는 시청 민원실과 차량등록사업소 그리고 번호판 제작소까지 가까운 곳에 몰려있어서 편합니다.
번호판 제작소는 한가해서 기다리지 않고 10분 이내로 번호판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시실리2Km라는 영화에 우현 배우님이 58년 개띠로 나오는데 오늘 양수하신 사장님도 58년 개띠이십니다.
60세가 넘어 7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열정적인 사장님께 항상 건강하시라고 기원해드립니다.
양도양수 잘 진행되도록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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