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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식이 이야기

거래 후기

판식이를 이용하신 분들의 후기입니다

이천에 사시는 멋쟁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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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판식이 함부장이 작성합니다.

양수자분에게 너무 죄송해서 차마 후기글을 남겨 달라고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양도자분의 차량과 번호판 판매이후의 차량이전에 문제가 생겨서

원래 약속했던 날짜보다 무려 6일이 늦게 번호판을 달게 되었습니다.


이번건으로 인해 양수자분에게는 큰 실수를 했지만 

판식이 개인으로서는 반대로 큰 배움이 있었던 거래였네요.


항상 양도자의 허가증과 차량에 결격사유가 있는지 확인을 하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지 행정처분을 검사하고

차량의 등록증원부를 발급받아 저당이나 압류가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이번 건은 이 두가지에서 문제가 없었으나

자동차 검사기간이 지난 문제가 있었습니다.

미처 이것을 체크하지 못하고 진행하다 용달협회에서 대폐차가 진행되지 않아

부랴부랴 번호판을 들고 양도자분에게 찾아가 다시 번호판을 단 후에 자동차 검사를 받고나서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일이 꼬일려고 했는지 이번엔 또 양도자의 지인분이 차량을 이전받겠다고 약속을 해놓고, 개인사정으로 차량인수를 거절하면서 미리 준비해 놓았던 매도용 인감증명이 휴지조각이 되고

양도자분도 입장이 난처해지고 저 역시 얼굴을 못드는 일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대리인이었던 판식이의 큰 실수가 있었고 얘기치 않은 양도자측의 문제, 그로인해 일정이 어긋났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며 웃어주신 양수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거래로 인해 또 하나 큰 경험을 했습니다.


두번 다시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흑역사를 기록해 놓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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