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시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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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사연많은 택배업을 하시다가 용달넘버를 다셨습니다.
택배 시작하자마자 사기를 당하시고 우여곡절이 많으셨던 주인공께서는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어려(?)보이는 외모로 여전히 파이팅 중이십니다.
4월1일 만우절에 시흥시청에서 만나뵙고 인허가 신청을 했습니다.
양도인의 차량이 자동차검사 일자가 중간에 애매하게 껴서 자동차 검사 받고
올해부터 바뀐 차바닥의 구조변경 등록까지 마무리 짓느라
번호판 장착은 조금 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시흥시청에 방문하여 운송사업허가증과 인허가수리 통보서를 받아들고
10분거리에 있는 시흥시 차량등록 사업소에 도착.
양도인의 차량을 양수인에게 이전합니다.
시흥시는 특이하게 취득세와 등록세를 계좌이체 할 경우, 직접 컴퓨터에서 영수증을 출력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안산에 있는 경기 용달협회에 방문하여 취업등록 후 대폐차를 완료하고
양도인차량은 자가용넘버로
양수인차량은 영업용넘버로 이전과 변경을 완료했습니다.
양수인께서 사주신 시흥의 또와요 꼬막짬뽕은 완전 제 취향이라 정말 국물까지 완셧!을 했습니다.
쩜뽕 한그릇 같이 하며 사장님의 지난 인생사와 아드님과의 비전등 여러 이야기를 나눈고
웃으며 악수 후 마무리했습니다.
암웨이가 필요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비오는 날 이사하면 부자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 이전하셨으니 꼭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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